어제(3일) 중국 장자제 공항에 입국하던 한국인 50대 남성이 메르스 환자로 의심받아 현지에서 격리 수용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행업계에 따르면 어제 오전 김해국제공항을 출발해, 중국 장자제공항에 입국하던 50대 남성 정모씨가 공항 열감지기를 통해 메르스 감염자로 의심돼 현지 병원에 격리돼 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한국인이 메르스 감염자로 의심돼 격리된 것은 광둥성에 이어 두 번째ㅂ니다.
메르스 감염여부는 한국 시간으로 오늘 오후 5∼6시쯤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조성원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