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보호무역주의 강화 움직임 속에 자유무역을 확대할 수 있도록 각국의 무역규제를 합리화하기 위한 글로벌 회의가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는 오늘(4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세계무역기구 WTO와 공동으로 '2015 무역구제 서울국제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포럼에는 미국과 유럽연합, 중국, 인도, 브라질 등 역대 최대인 18개국의 무역구제 기관 대표와 관련 분야의 석학, 전문가 등 3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서울국제포럼은 한국이 주도하는 무역구제 분야의 대표적인 포럼으로 올해로 15회째를 맞으며 올해는 처음으로 WTO와 공동 개최해 포럼의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렸습니다.
무역구제는 각종 불공정 무역행위로 인한 자국 산업의 피해를 막고 공정한 무역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조치로, 덤핑 방지관세, 세이프가드 즉 긴급수입제한조치, 상계관세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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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원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