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등법원은 제3기 시민사법위원회가 출범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고등법원 시민사법위원회는 시민 참여로 국민과 소통하는 열린 법원을 구현하고 사법행정 사무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인다는 목적으로 2012년 6월 처음 결성됐습니다.
위원장에는 2008년 서울고등법원장을 역임한 오세빈 변호사가 제2기에 이어 위촉됐고, 박시호 행복경영연구소 이사장과 문희 한국마약퇴치본부 명예이사장 등 각계 인사 32명이 외부 위원으로 위촉됐습니다.
서울고등법원은 국민이 능동적이고도 적극적으로 사법부 업무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법원과 국민의 간격을 없애고 더 나은 사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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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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