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10시께 경남 의령군 의령읍 정암리 정암마을 도시가스 배관공사 현장에서 자재를 옮기던 크레인의 뒷쪽 타이어 1개가 터졌다.
이 사고로 권모(41)씨 등 작업인부 2명이 얼굴이 찢어지는 등 심한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권 씨 등은 "타는 냄새가 나서 타이어를 보는데 갑자기 '펑' 소리와 함께 터졌다"고 말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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