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중국 유람선 선장, 7차례 기상경고에도 무리한 운항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중국 양쯔강에서 침몰한 유람선 둥팡즈싱 호의 선장이 수차례의 거듭된 기상악화 경고에도 불구하고 무리한 운항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홍콩 봉황망은 사고가 난 지난 1일 기상국은 아침 8시 30분부터 사고 발생 30분 전까지 7차례 황색 경고를 발령했다고 전했습니다.

난징에서 둥팡즈싱과 함께 출발한 다른 한 배는 기상국의 경고를 받아들여 후베이성 적벽에 배를 정박했습니다.

같은 항로에 있던 다른 선박의 한 관계자는 강바람이 심해 운항이 어려웠다고 말했습니다.

둥팡즈싱의 선장과 기관장은 현재 공안이 신병을 확보해 사고원인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