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2일) 10시 15분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신평동 자유로를 달리던 1톤 화물트럭 적재함에서 불이 났습니다.
적재함에서 화염을 발견한 운전자 47살 김 모 씨가 차를 세우고 신고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불은 적재함에 실은 주방용품을 모두 태우고 7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누군가가 운전 중 버린 담배꽁초 때문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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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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