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안정적인 상태로 건강이 회복돼 현재 재활치료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삼성그룹 관계자는 이 회장이 삼성서울병원 병실에 누워있는 모습 등이 담긴 사진이 일부 언론에 공개된 것과 관련해, 이 회장 건강이 안정적 상태로 회복이 돼 지속적으로 재활치료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회장은 지난해 5월 자택에서 급성 심근경색을 일으켜 심폐소생술과 심혈관 확장 시술을 받은 뒤 1년 동안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 왔습니다.
이 회장의 사진을 찍어 공개한 인터넷 매체 더 팩트에 대한 소송 여부에 대해 삼성 측은 "공인의 경우 사인처럼 초상권이 엄격하게 보장되지 않는다"고 전제한 뒤 "문제가 있는지는 검토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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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원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