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비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미국 연방검찰이 블라터 FIFA 회장의 최측근인 제롬 발케 FIFA 사무총장을 정조준하고 있습니다.
미 검찰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을 2010년 월드컵 개최지로 확정하기 위해 중남미 집행위원들에게 1천만 달러, 우리돈 약 111억 6천300만원의 뇌물이 전달되는 과정에서 발케 사무총장이 핵심 역할을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발케 사무총장이 뇌물 공여의 핵심자로 지목되면서 최근 5선에 성공한 블라터 회장을 향한 압박 수위는 높아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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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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