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스마트폰을 밀수하려던 한국인 2명이 태국에서 체포됐습니다.
영문일간 더네이션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태국 북동부 농카이에서 '삼성 노트 2' 30개와 '아이폰 5' 20개 등 중고 스마트폰 50개를 밀수하려던 한국인 정 모(40)씨와 김 모(41)씨가 체포됐습니다.
이들은 가방에 스마트폰을 넣은 채 태국으로 입국하려다 이민국 관리에게 적발됐습니다.
정 씨 등은 이 스마트폰들을 말레이시아로 운반하던 중이었다고 경찰에 말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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