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출근하던 20대 여성에게 납탄을 쏘고 달아났던 용의자가 붙잡혔습니다. 피해 여성의 어머니와 돈 문제로 소송까지 갔던 50대 남성이었습니다.
박하정 기자입니다.
<기자>
출근길 여성을 향해 공기총으로 납탄 1발을 쏘고 달아났던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어제(31일) 저녁 55살 김 모 씨를 살인 미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민의 제보로 붙잡힌 김 씨는 범행을 시인했고, 경찰은 김 씨의 차에서 범행에 쓰인 공기총을 압수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여성의 어머니와 알고 지냈던 사이였다며 원한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경찰 : (여성 어머니와) 금전 거래가 있었는데 소송까지 했는데 자기가 진 모양이에요. 돈을 달라고 해도 안 주고 만나려 해도 안 만나주고 (하다 보니 범행을 저지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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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강원도 원주시의 한 민박집에서 30살 김 모 씨 등 남성 4명이 객실에 쓰러져 있는 것을 주인이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3명은 숨졌고, 1명은 중태입니다.
객실에는 타다 만 연탄이 있었고 한 남성의 가방 안에선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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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의 채석장에선 90m 깊이 갱도에 추락해 실종됐던 트럭 운전자 44살 김 모 씨가 사고 발생 7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구조팀은 김 씨를 찾지 못해 수색을 벌여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