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복지부 "메르스 환자접촉 의심병사, 최종 음성 판정"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보건복지부는 메르스 환자를 접촉한 것으로 의심돼 격리조치됐던 병사에 대한 검사 결과 최종적으로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병사는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휴가를 나와 어머니를 만났는데, 이 어머니가 메르스 환자에 대해 채혈을 했던 간호사였고 그 뒤 메르스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군 당국에 자진 신고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병사가 어머니와 만난 뒤에 어머니가 메르스 환자와 접촉했기 때문에 병사가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을 가능성은 작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국방부는 오늘(31일) 충남 계룡대에 근무 중인 한 일병이 메르스에 감염된 어머니를 접촉한 사실을 군 당국에 자진 신고했다며 같은 생활관 병사 30여 명도 다른 시설에 격리했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박하정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