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4일 '톈안먼 사태' 26주년을 앞두고 홍콩 시민 3천여 명이 기념 행진을 벌였습니다.
시민들은 오늘(31일) 오후 홍콩섬 완차이에서 센트럴 중국연락판공실까지 중국 내 민주주의 쟁취를 외치며 행진했습니다.
연례행사인 이번 행진의 도착지가 중국 정부 건물 앞으로 정해진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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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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