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0일) 저녁 8시 반쯤 서울 마포구 가양대교 남단에서 70대 남성이 한강으로 투신했습니다.
5분 만에 출동한 경찰과 소방대원이 남성을 구조해 근처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남성이 스스로 뛰어내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신원과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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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형안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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