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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발해진 日 화산 활동…동일본대지진 영향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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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동일본대지진 이후 더 활발해진 듯한 일본 내 화산 활동이 또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근 관광객이 즐겨 찾는 하코네 온천이 있는 가나가와현 하코네산에서 화산성 지진이 수천 회 탐지된 데 이어, 오늘 가고시마현 남쪽 구치노에라부지마에서 연기가 상공 9천m까지 치솟는 분화가 발생했습니다.

모두 110개 활화산이 있는 일본에서는 근래 들어 주목할만한 규모의 화산 분화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해 9월, 나가노현과 기후현에 걸쳐 있는 온타케산에서 대규모 수증기 폭발이 발생해 57명이 숨지고, 6명이 실종됐습니다.

2013년 11월에는 오가사와라제도 니시노시마에서 해저 화산 폭발로 지름 200m, 해발 20m 정도의 새로운 육지가 생긴 것이 확인됐습니다.

일부 학자들은 300여 년 전 대분화를 일으킨 후지산의 분화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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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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