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9일) 새벽 2시 25분쯤 경기도 김포시 김포우체국 인근 도로에서 60번 시외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받아 승객 등 17명이 다치고 인근 주택가가 3시간 가까이 정전됐습니다.
이 사고로 승객 55살 최 모 씨 등 17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전신주가 크게 손상돼 3시간 후인 새벽 5시 반쯤 복구됐습니다.
경찰은 졸음 운전했다는 운전기사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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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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