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유입된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에 대해 타이완에서도 경각심을 보이며 개인위생과 정부 당국의 방역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마오즈궈 타이완 행정원장은 전염 방지를 위한 방역과 통제조치를 강화하고 메르스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도울 것을 지시했습니다.
타이완 위생복지부는 지난 2003년 발생했던 사스보다 메르스의 치사율이 높은 편이지만, 전염성이 강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타이완 위생 당국은 현재까지 변종 바이러스가 나타나지 않았으며, 타이완에 메르스가 전염될 가능성은 높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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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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