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는 오늘(28일) 과학기술 예산을 자동차 자동 주행과 농작업 자동화 등에 중점 배분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과학기술혁신 종합전략안'을 마련했습니다.
아베 정권이 추진 중인 성장전략과 저출산고령화 대책의 일환으로, 2016년도부터 이들 분야에 연간 4조 5천억 엔 규모인 과학기술 관련 예산을 우선적으로 편성할 예정입니다.
자동차 자동 주행 시스템을 개발해 교통사고를 줄이고 국지성 호우의 사전 예측, 유도만능줄기세포 기술을 활용한 신약의 임상 응용 등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농업과 관련해서는 위성위치확인시스템과 로봇 기술을 활용해 농작업 자동화 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농업의 생산 효율화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다음달 중순 이러한 내용의 종합 전략안을 각의 결정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노유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