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8시30분께 전북 부안군 백산면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 114.7㎞ 지점에서 갓길에 차를 세우고 운전석에서 내리던 오모(49)씨가 뒤따라 오던 7.5t 화물차에 치여 그 자리에서 숨졌다.
오씨는 이날 고속도로 보수공사를 준비하기 위해 갓길에 모건설회사 소속 차량을 세운 뒤 내리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 이모(38)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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