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Fun 문화현장]
<앵커>
이번 주에는 어떤 영화가 새로 나왔을까요? 개봉 영화 소개합니다.
최호원 기자입니다.
<기자>
[피치 퍼펙트 : 언프리티 걸즈 / 세계 아카펠라 대회 다룬 코미디]
여성 아카펠라 그룹 벨라스는 전미 아카펠라 대회를 3연 패한 뒤 대통령 앞에서 공연을 펼칩니다.
하지만 큰 실수를 저지르고, 결국 명예 회복을 위해 세계 대회 우승에 도전합니다.
미국에선 지난 15일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와 함께 개봉했는데, 매드맥스보다 훨씬 많은 수익을 거두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 2012년 나온 1편에 이은 속편으로 국내 시사회에서도 신선한 코미디와 아름다운 아카펠라 장면 등으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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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뢰한 / 전도연·김남길 주연 칸 영화제 초청작]
젊은 형사가 살인 용의자를 찾기 위해 그의 여자친구를 미행하기 시작합니다.
형사역을 맡은 김남길과 살인자의 여자 역을 맡은 전도연이 점점 가까워지는 남녀의 감정을 섬세하게 연기합니다.
이달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에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분에 초청됐지만, 수상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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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랜드 / 미래세계를 찾아 나선 소녀 이야기]
우주여행의 꿈을 간직한 소녀 케이시는 어느 날 신비로운 핀을 통해 첨단 미래 세계인 '투모로우랜드'를 만납니다.
투모로우랜드를 찾아 나선 케이시는 그곳에서 쫓겨난 프랭크를 만나게 되고, 둘은 새로운 모험을 시작합니다.
컴퓨터 그래픽으로 구현한 미래의 첨단 세상은 관객들의 눈을 즐겁게 하지만, 꿈과 희망을 포기하지 말라는 영화의 메시지는 다소 단순하다는 평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