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경찰서는 휴대전화를 훔친 혐의로 67살 권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권 씨는 지난 20일 새벽 서울 서초구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서 시가 100만 원 상당의 스마트폰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권 씨는 지방에서 심야버스를 타고 상경해 새벽 첫 지하철을 기다리던 피해자가 충전기에 꽂아 놓은 휴대전화를 챙겨 그대로 달아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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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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