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일) 새벽 1시 40분쯤 서울 동대문구 왕산로의 한 상가건물 1층 의류 창고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건물 위층에 있는 고시원에 살던 22살 송 모 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민 1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 감식반을 꾸려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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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강윤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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