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일) 새벽 강원도 화천군의 한 생태탐방로에서 나무다리가 갑자기 끊어지면서 다리를 건너던 육군 모 부대 소속 병사 수십 명이 3미터 아래 계곡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병사 21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당해 인근 병원과 소속 부대 의무대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야간 전술훈련 중이었으며 완전 군장 상태로 다리를 건너다 사고를 당했습니다.
군 당국은 해당 부대가 안전 점검 없이 야간에 무리하게 훈련하다 사고난 건 아닌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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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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