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검찰, '포스코건설 비자금 의혹' 포항 협력업체 압수수색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검찰이 포스코건설 비자금 의혹과 관련해 협력업체인 포항의 명제산업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어제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에 있는 명제산업 본사 사무실 등 2∼3곳에 수사관 10여 명을 보내 재무 자료와 거래 내역, 컴퓨터 관련자료 등을 확보했습니다.

명제산업은 포스코건설의 하청을 받아 토목공사와 아스콘 도로포장을 하는 중소업체로 2011년 청송 성덕댐 공사 때 포스코건설이 맡은 댐 주변 도로공사를 일부 시공했습니다.

검찰은 이 과정에서 하도급 대가로 금품이 오간 정황을 포착하고 이 회사 주 모 대표도 참고인 신분으로 한 차례 소환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학휘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