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7일) 오전 서해상에 낀 짙은 안개로 인천과 섬 지역을 오가는 11개 전체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인천항 운항관리실은 오늘 새벽 6시부터 인천 앞바다에 심한 안개로 저시정 주의보가 내려져 11개 항로의 여객선이 운항 대기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운항관리실은 각 선사에 운항 여부를 먼저 확인하고 선착장에 나올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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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윤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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