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총학생회와 교수회, 총동창회는 지난해 7억여 원에 달하는 교비를 법률자문료와 소송비용 등으로 쓴 심화진 총장을 횡령과 사립학교법 위반 등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성명을 내고 교비는 학교 교육에 쓰여야 하지만 총장이 이사장 측과 빚은 갈등과 관련한 소송 등 20여 건에 이르는 송사에 교비를 부당하게 지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성신 학원 이사회에 심 총장의 이 같은 행위에 대해 교육부에 보고하고 부당 지출된 교비 환수 절차에 돌입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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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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