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방준비제도가 오는 9월 기준금리 인상에 나설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재닛 옐런 연준 의장이 올해 안 어느 시점에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대부분 전문가들이 9월과 12월 가운데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더 크게 평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미국의 금리 인상으로 인해 한국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은 딜레마에 빠졌습니다.
한국의 부진한 경제상황을 감안하면 기준금리를 추가로 내리거나 현재 상태로 유지해야 하지만,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이런 조치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전문가들은 1분기 경기 부진이 일시적이라는 평가와 고용시장의 가파른 회복세, 가을쯤 물가상승률 목표 달성 전망 등이 9월 금리 인상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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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안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