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요즘 30도가 넘는 때 이른 더위가 몰려왔죠.
인도에서는 믿기 어려운 기록적인 더위 때문에 사상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인도 남부 대부분의 지역 기온이 섭씨 40 도를 넘고 있습니다.
텔랑가나 주의 캄맘이란 지역은 지난 주말 섭씨 48도를 기록했는데요, 거리에 사람들이 눈에 띄게 줄었고, 수박과 음료수 상인만 있었습니다.
병원마다 열사병과 탈수 환자가 넘쳐나고, 5백여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기상당국은 이런 폭염이 앞으로 2주 정도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당국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야외 활동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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