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5일) 낮 2시 20분쯤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의 한 피로연회장 외부에 설치된 주차장에서 갑자기 땅이 꺼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주차장 안에서 윷놀이를 하던 7명이 넘어졌으며, 이 가운데 69살 이모 씨 등 60대 남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구덩이는 크기가 가로·세로 각각 약 3m, 깊이는 최고 2m정도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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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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