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4일) 저녁 6시 반쯤 경북 경주시에 있는 68살 김 모 씨 집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김 씨가 숨졌습니다.
불은 주택 1채를 모두 태운 뒤에 약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불이 나던 당시 김 씨 집에서 다툼이 있었다는 주변인의 말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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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민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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