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1시 50분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의 한 요양병원 병실에서 68살 정모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간호사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폐암 말기 환자인 정씨는 이틀 전 이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타살 정황이 없는 점 등으로 미뤄 정씨가 신변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병원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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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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