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 새벽 1시 20분쯤 부산 영도구 절영로의 한 도로 위에서 60대 남성 김 모 씨가 몰던 차에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불은 차량 엔진룸을 태우고 5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엔진룸에 오일이 누출돼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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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경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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