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품으로 성추행 사건을 무마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서장원 포천시장에게 징역 3년이 구형됐습니다.
의정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서 시장의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직분을 망각하고 시민을 강제추행하고 시민이 부여한 권한을 자의적으로 행사했다며 징역 3년을 구형했습니다.
또 성폭력 교육이수와 신상정보 공개 명령도 함께 요구했습니다.
개발 인·허가에 관여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전 담당 공무원 61살 박 모 씨에게는 징역 1년 6월이 구형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소환욱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