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노르돔 시리부드 왕자 내외가 22일 충남 논산시를 방문, 황명선 시장과 협력 및 교류방안을 논의했다.
왕자 일행은 이날 황 시장과 논산 소재 기업의 캄보디아 진출과 민간교류사업 방안 등에 대해 환담을 했다.
이에 앞서 왕자 일행은 21일 ㈜동방I&D와 부적면 감곡초등학교 등을 방문했다.
황 시장은 이 자리에서 지방정부 간 교류 주선을 요청했으며, 노르돔 시리부드 왕자는 교류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황 시장을 캄보디아에 초청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황 시장은 논산에 사는 캄보디아 다문화 여성 현황을 소개하고 특별히 관심을 두고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글세계화운동본부(총재 심의두) 초청으로 이달 19일부터 23일까지 한국을 방문 중인 노르돔 시리부드 왕자는 방한 기간에 한글세계화운동본부와 국내 기업을 방문, 캄보디아 한글 보급사업과 민간교류사업 방안 등을 협의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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