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한일, '강제징용 시설 세계유산 등재' 양자 협의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조선인 강제노동 시설이 포함된 일본의 근대 산업시설에 대해 세계유산으로 등재를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우리나라와 일본이 오늘(22일) 오후 일본 도쿄에서 양자 협의를 갖습니다.

우리 대표단은 강제노동 사실을 외면하고 산업 혁명시설로 미화하는 것은 역사 왜곡이라는 우려를 일본 측에 강하게 전달할 계획입니다.

우리 정부는 등재 자체를 막지는 못하더라도 결정문에 관련 내용을 적시하는 방법 등을 포함해 어떤 식으로든 관련 내용이 반영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관측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정성엽 기자 기자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