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도권 소식입니다. 가평군 연인산도립공원에서 마련한 다양한 숲 체험 행사를 소개합니다.
의정부 지국 송호금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도 도립공원으로 지정된 연인산은 자연이 잘 보존돼 있고, 또 경사가 완만해서, 어린이나 노인도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입니다.
가정의 달, 연인산에서 열리고 있는 숲 체험 프로그램, 함께 보시죠.
연인산은 수천 그루의 잣나무가 들어선 울창한 숲과 때 묻지 않은 자연환경이 자랑입니다.
개구쟁이들이 뛰고 놀면서, 함께 자연을 배우는 숲 체험 학교이기도 합니다.
[개구리는 앞다리가 먼저 나올까요, 뒷다리가 먼저 나올까요? (뒷다리.)]
물소리, 바람 소리를 따라가는 숲 속 여행, 연인산의 비경 와룡추 트레킹 등 4가지 특화프로그램이 어린 탐방객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숲 속에서 꽃과 나비를 찾아보고, 직접 만들어 볼 수도 있습니다.
[윤성문/7세, 가평 예원어린이집 : 곤충도 보고, 나비도 보고, 쭉쭉 잘한 것 같았어요.]
[조인숙/숲 해설사 : 도시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자연환경을 이용해서 아이들한테 자연환경의 소중함에 대해서 가르쳐주고요.]
잣나무 군락지에서는 아토피 어린이들을 위한 가족 캠프도 열리고 있습니다.
장애어린이나 저소득 계층 어린이들은 지역 아동센터를 통해서 특화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연인산 숲 체험 캠프는 오는 11월까지 계속되는데 참가하려면 경기도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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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북부의 섬유업체와 정상급 디자이너가 함께 참여하는 2015 경기 섬유디자인 패션쇼가 오는 28일 열립니다.
양주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리는 패션쇼에는 이상봉, 장광효, 홍은주 등 정상급 디자이너 8명의 작품이 선보이는데 북부지역 섬유업체에서 개발한 니트 원단을 이용한 작품입니다.
디자이너들의 작품 전시, 유명 디자이너가 만든 옷과 액세서리를 싸게 살 수 있는 '팝업 스토어'도 함께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