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원 등 조직원 96명에 사기 금액만 150억 원에 이르는 국내 최대 전화대출 사기단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대구경찰청은 신용 등급이 낮은 사람들에게 저금리 마이너스 통장을 발급해 준다고 속이고 보증보험료 등의 명목으로 214명으로부터 13억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30살 이 모 씨 등 26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이 확보한 거래통장에는 사기로 빼돌린 금액이 전체 150억 원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또 태국에 있는 총책 42살 박 모 씨 등 19명에 대해서는 체포 영장을 발부받아 검거에 나섰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