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지난해 주택가격 상승률 1.7%에 그쳤다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경제 365]

지난해 전국의 주택매매 거래량이 8년 만에 100만 건을 돌파했지만, 주택가격은 2006년처럼 크게 오르지는 않을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은 보고서에서 2006년과 지난해 주택매매거래가 나란히 100만 건을 넘었지만, 주택가격은 2006년 11.6% 오른 반면, 지난해에는 1.7% 오르는 수준에 머물렀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차이는 주택 수가 크게 늘었기 때문에 주택거래율 증가가 주택가격 상승에 미치는 영향력이 감소한 것이라고 연구원을 설명했습니다.

---

전문가가 찾아가 공동주택의 문제 해결을 돕는 도우미서비스가 오는 10월부터 확대 시행됩니다.

이 서비스는 회계나 시설관리, 층간 소음같이 주민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를 공인회계사나 주택관리사가 찾아가 자문하는 사업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시범 운영 결과 주민 반응이 좋았다며 10월부터는 경기 수원·평택시, 전북 군산시, 충남 천안시, 서울 중랑·성북구 등 전국 34개 시군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광고
광고 영역

손해보험사들이 다음 달부터 줄줄이 예정이율을 내리기로 해 새로 가입하는 손해보험상품의 보험료가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대부분 손보사들은 현재 3.5%로 책정된 예정이율을 0.25% 포인트씩 낮출 계획입니다.

예정이율은 보험사에서 고객에게 나중에 보험금이나 환급금을 지급할 때 적용하는 이율로, 예정이율이 낮아지면 고객이 내야 하는 보험료는 오르게 됩니다.

---

소비자단체협의회는 백수오 관련 상담을 분석한 결과 백수오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 82.3%가 홈쇼핑에서 구입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주요 홈쇼핑업체들이 제품이 남아 있는 물량만 환불해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며 제품 보유 여부와 상관없이 전액 환불해줘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호건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