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도권뉴스입니다. 어제(19일) 개막한 세계교육포럼 소식을 중심으로 인천에서 이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유네스코가 주최하는 교육분야 최대 규모의 국제회의죠.
이번 세계교육포럼 행사가 개최도시인 인천을 세계에 알리는 홍보의 기회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시원한 서해바다와 도심 속 고층 건물들은 10년 만에 개발된 송도국제도시의 면모를 보여줍니다.
널찍하게 조성된 센트럴파크에는 전통 한옥마을과 인근 고층 건물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인천시가 진행하는 나이트투어에 행사 참가자들이 몰리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신청접수결과 정원 360명이 일찌감치 마감될 정도입니다.
[라라 아우드/레바논 대표 : 아직 많이 보지는 못했지만, 불빛이 아름답고 대단히 크고 멋진 도시입니다.]
행사장에도 인천시 홍보관과 교육전시관이 마련돼 문화유적과 관광지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유네스코 150개 회원국 대표 등 모두 1천500명가량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유엔과 세계은행, 유네스코, 유니세프 등 국제기구 수장들과 100여 개국 교육 분야 장·차관을 비롯한 VIP급 인사들이 수두룩합니다.
[유정복/인천시장 : 이번 세계교육포럼 개최로 2030까지 인천선언을 하게 돼 있기 때문에 인천의 브랜드 가치가 그만큼 높아지고 또 인천이 교육 허브 도시로써 발전해 나가는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인천시는 폐막일인 내일까지 도시 나이트투어와 학교 방문체험, 그리고 다양한 공연과 전시 등을 통해 인천의 교육과 역사, 미래상에 대해서 적극 홍보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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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주민세를 두 배 넘게 크게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인천시는 현재 4천500원인 개인 주민세를 현행 지방세법이 정한 최대치인 1만 원으로 크게 올리는 내용의 개정 조례안을 입법 예고했습니다.
현재 전국 평균 주민세는 4천620원입니다.
이번 인상안이 최종 통과되면 주민세 징수액은 연간 73억 원이 늘어난 167억 원 규모가 될 것으로 인천시는 전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