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결별 통보 여친 살해해 암매장한 20대 자수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서울 관악경찰서는 여자친구를 살해한 뒤 암매장한 혐의로 25살 이 모 씨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2일 말다툼을 벌이다 헤어지자는 피해자의 말에 격분해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후 이 씨는 충북 제천의 한 야산에 구덩이를 판 뒤 사전에 준비한 시멘트를 부어 시신을 유기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이 씨는 범행 사실을 숨기기 위해 지난 7일부터 최근까지 피해자의 가족과 수십 차례 연락을 주고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씨는 경찰 조사에서 범행사실을 전부 자백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