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주도하는 동맹군이 지난 이틀간 이라크와 시리아의 이슬람국가IS 거점지역을 21차례 공습했다고 미군 관계자가 현지시각으로 19일 밝혔습니다.
이라크에서는 IS가 최근 다시 점령한 안바르 주 라마디 시에 4차례, 바이지와 신자르, 팔루자 등에 10차례 각각 공습이 진행됐습니다.
또 시리아에서는 북동부 알 하사카 지역에 있는 IS 전투진지 등에 7차례 공습이 이뤄져 IS 전사 170여 명이 숨지고 수송차 10여 대가 파괴됐습니다.
이 관계자는 "시리아 북부에서는 IS 반란군들이 점차 밀리는 양상"이라며 "미군이 주도하는 동맹군은 이라크와 시리아에 있는 IS 거점 지역을 계속해 공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노유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