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북부지방검찰청은 외도를 의심해 동거녀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56살 박 모 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박씨는 지난달 19일 새벽 서울 노원구 월계로의 한 아파트에서 함께 살던 58살 조 모 씨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몸싸움을 벌이는 과정에서 목이 꺾여 조씨가 숨진 것으로 보고 살인이 아닌 상해치사 혐의를 적용해 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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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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