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경찰서는 술을 마신 뒤 운전을 해 삼중 추돌사고를 낸 혐의로 미군 하사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하사는 어제(17일) 새벽 3시 20분쯤, 자신의 승용차로 서울 강변북로를 주행하던 중 앞서 가던 택시 등 차량 2대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고, A 하사는 면허취소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는 0.105% 만취상태에서 운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A 하사에 대한 조사를 마친 뒤 한미주둔군지위협정(SOFA)에 따라 신병을 미군 헌병대에 인계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한세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