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3시 45분쯤 경북 포항시 칠포 동방 2마일 해상에서 5.5톤 민간 요트가 침수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선장인 57살 김 모 씨 등 모두 4명이 타고 있었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고, 해경 경비정의 호송을 받으며 자체 수리를 마친 뒤 포항 동빈항으로 무사히 입항했습니다.
포항해경은 요트 스크루에 어망이 감겨 엔진 출력이 올라가는 바람에 유격이 발생해 침수가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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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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