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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당국 규제 여파 52년 된 광저우 개고기식당 폐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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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년 역사를 가진 중국 광둥성 광저우시의 유명 개고기 식당이 당국의 규제 등 여파로 폐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중국 광저우일보는 광저우시 후이푸시루에서 개고기 요리를 판매하던 '양광향육미식가'가 지난해 작년 폐업한 것을 확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1963년부터 영업을 시작한 이 식당은 이후 일본과 한국 등 외국 손님들로부터 인기를 끌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그러나 중국 당국이 개고기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중국인의 음식 문화가 변하면서 손님이 줄었습니다.

광저우시 정부는 국가 경제가 큰 어려움에 처했던 1960년대 초 독특한 음식 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했지만, 최근에는 위생 문제를 들어 개고기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신문은 광저우 위안춘과 판위에서 개고기와 고양이 고기 요리를 판매하던 식당들도 올해부터 영업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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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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