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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저는 동료를 자살하게 만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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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의 시간은 그에게 어떤 의미일까요?

비열한 인간의 누명을 짊어지고 살아가기엔 너무나 긴 시간이었을 겁니다.

▶ [8뉴스] '유서 대필' 강기훈, 24년 만에 무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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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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