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16일) 10시 10분쯤 부천시 원미구 부천로의 한 원룸형 주택에서 남녀 3명이 번개탄을 피워 동반 자살을 시도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31살 정 모 씨가 숨졌고 23살 여 모 씨와 21살 여성 황 모 씨가 연기를 마시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인터넷 사이트에서 만나 황 씨의 원룸에서 함께 목숨을 끊으려 한 것으로 보고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정 씨의 시신을 부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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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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