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아베, 오바마에 '푸틴 연내 방일 추진하겠다' 표명"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아베 일본 총리가 지난달 미일 정상회담 때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연내 일본 방문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전했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지난달 28일 워싱턴에서 열린 정상회담때 "중러 양국이 협력해서 미일 등과 대립하는 자세가 불필요하게 강해지면 동아시아는 불안정하게된다"며 "푸틴과의 대화는 단호히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푸틴 대통령의 연내 방일 초청 계획과 함께, 기시다 후미오 외무상의 러시아 방문 계획도 오바마 대통령에게 설명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푸틴의 방일 초청 시기에 대해 미일간에 논의하자는 반응을 보였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정연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