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5일) 오후 5시 50분쯤 울산 울주군 언양읍의 한 단독주택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20여 분 만에 창고를 태우고 꺼졌고, 집 안에 있던 45살 권 모 씨가 무사히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목재와 공구 등이 쌓여 있던 창고에서 권 씨가 처음 불길을 보고 119에 신고했다며 이를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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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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