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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중 이틀째 모디, 베이징서 경협 중점논의…"100억 달러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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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후 첫 방중에 나선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오늘(15일) 베이징에서 리커창 중국 총리와 양국 총리회담을 열어 중국과의 경제협력 강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입니다.

양국은 그 자리에서 기초시설 건설 분야를 포함한 분야별 계약과 협정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회담에서는 양국이 추진하고 있는 고속철 프로젝트가 더욱 구체화 되고 100억 달러 규모의 새로운 경제협력 사업 계약이 체결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모디 총리는 오후에는 시진핑 주석의 모교인 칭화대학을 방문해 교수와 학생들을 상대로 강연합니다.

그는 또 리 총리와 함께 베이징 시내 천단공원을 방문해 문화·소프트외교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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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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