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브라질의 국영은행이 500억 달러 규모의 인프라 투자펀드를 조성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언론은 투자펀드 조성에 중국공상은행과 브라질 국영은행 카이샤 에코노미카 페데라우가 참여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브라질 정부 관계자는 중국공상은행이 투자펀드 전액을 부담하되 투자사업 결정은 두 은행의 협의에 따라 이뤄질 거라고 밝혔습니다.
투자펀드 조성은 다음 주 리커창 중국 총리의 브라질 방문에 맞춰 공식 발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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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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